시계를 하나 살까 했었는데...
생각해보니 보드 장비도 질러야 된다. ㅠㅠ
몇 년을 미뤄왔다가 올해는 기필코 이월 시점에 마련하겠노라 다짐을 했기 때문에...
보드 장비를 질러야 될 것 같기는 한데...
돈이 없네.
PI 받은 걸로는 둘 다 지르기에는 무리고...
보드 장비를 다시 알아봐야겠다. ㅠㅠ
올 겨울을 위해. ㄱㄱ~ 5달 남았다. 하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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