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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mazing Spider-man. 2012. ※ 스포일러가 있을 수 있습니다. 원치 않으면 떠나세요~ 훠이~ 훠이~ 마블과 DC는 코믹스계의 양대 산맥이었습니다. 둘 다 영화화를 시키겠다는 영화사에 판권을 팔아먹고 타이틀이 나올 때 로고 하나 나오는 것만으로 만족하고 살고 있었죠. DC 이야기는 나중에 하기로 하고, 마블 이야기를 해봅시다. 지금도 회자되는 지금도 아쉬운(마블 입장에서는) 마블이 판 판권은 크게 3가지였습니다.X-MEN 시리즈와 판타스틱4 를 폭스에 팔아버리고, 저 유명한 스파이더맨을 소니에 팔아버린 것이에요. 그동안은 문제가 안됐습니다. 마블도 쏠쏠히 벌어 먹고, 영화사도 벌어 먹고 잘 살고 있었어요.그러다... 문제의 작품이 짠~하고 등장하게 됩니다. 2002년에 개봉한 스파이더맨은 박스 오피스 8억 2천 백만 달러라는 무시무시.. 더보기
궁금한 것들 아이폰이 국내에 출시된다고 해서 지금 적어도 온라인에서는 난리다. 내가 삼성전자 다니는 것과는 별개로 정말 궁금한게 있는데, (난 직장인이기 이전에 한 명의 사회인이고, 나름 합리적인 소비를 하는 현명한 소비자다) 아이폰 때문에 삼성전자(이하 삼성)는 손해만 보는 걸까? 물론 내가 있는 사업부의 경우에 일종의 라이벌이니까 어느정도 손해도 있일 수 있고 견제도 필요하다고 보지만(난 이런 의사결정권자는 아니다. 그냥 개인 의견일 뿐이다)... 그런데, 사람들이 신나게 까고 있는 그 아이폰 CPU가 삼성에서 만든 제품이다. 3G 때도 그렇고, 3Gs 일 때도 그렇다. 아이폰이 많이 팔리면 적어도 삼성의 한 쪽은 장사가 어느정도 된다. CPU만 제공하는지 LCD도 제공하는지는 지금은 잘 모르겠다. 내가 알기로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