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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퀴관광 - 2010. 강구. 대게 먹기 2006/07/08 - [::: 아퀴의 생각 :::] - 게 잡아 먹기 2009/11/27 - [::: 아퀴의 여행 :::/::: 국내 여행 :::] - 대게 먹기 프로젝트 아무리 짱구를 굴려봐도 강구까지 대게를 쉽사리 먹으러 가자는 파티를 모으기는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힘들어서 그냥 집에 갔다가 부모님 모시고 갔다 와버렸다. 그러나...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하필 울진 대게 축제날(영덕-강구-은 다음 주 부터라는군). 차가 미친 듯이 밀려서 기절할 뻔 했다. 우여곡절 끝에 도착한 단골 집. 이날 영덕 대게는 너무 비싸므로, 가격은 훨씬 싸고 맛은 비슷한(사실 갈 때마다 영덕 대게가 너무 비싸서 먹어보질 못해서 비슷한지는...), 러시아 산 대게들로 먹기로 했다. ...그러나 "가는 날이 .. 더보기
복날 복날은 30일이었지만 그 전에 몸보신할 필요가 있어서 29일에 사촌과 함께 삼계탕을 먹었다. 수원에서 한 가락한다는 궁중 삼계탕. 세무서 뒤에 있다. 메뉴는 "약삼계탕"과 "삼계탕"의 두 개가 있는데 약삼계탕에는 한약재가 들어있다고 한다. 삼계탕 나오기 전 인삼주와 반찬. 금방 가져다 준다. 삼계탕. 그놈 참 잘 익었다. 맛은 뭐 보통 삼계탕집이 그렇듯 무난하다. 맛 없지는 않다. 뱀다리 1)) 이 마크는 도대체... 어디서 봤을까요? 저 마크? 뱀다리2)) 복날을 못 넘기고 새침이와 누렁이 새끼는 사라졌습니다. 삼가 고견의 명복을... (물론 저희가 잡아먹은 건 아닙니다) 더보기
게 잡아 먹기 저번 주에 있던 본가 이야기 계속. 딱 1주일 전에 오래간만에 집에 갔던 나를 맞이하야(명목상, 실제로는 내 동생이 먹고싶어하여) 강구로 게 잡아 먹으러 갔다. 예전에는 그냥 포항에가서 게를 몇 마리 잡아와서 집에서 삶아 먹은 반면에 요즘은 그냥 게집으로 가서 그냥 잡아 먹는다. 여러가지로 귀찮기도 하고, 잡아오는 동안에 게님들이 힘이 빠져서 왠지 헉헉댄다는 느낌이 있어서... 강구는 "경상북도 영덕군 강구면". 당연 게님은 대게님이다. 옛부터 대게는 영덕 대게 아니면 울진 대게라는데... 사실 그냥 단골집 가면 그때 그때 좋은 대게를 추천해준다. -_-; 따라서 별로 어느 대게가 더 맛있는 지 별로 신경안써도 된다. 러시아산 대게를 추천해줄 때도 있고, 국내 대게를 추천해줄 때도 있다. 대게는 그 때 .. 더보기
칠보면옥 수원의 또 다른 맛 집. 애경백화점 6층에 있는 "칠보면옥"이다. 여기는 냉면집. 먹고싶어하는 사람이 많아서 그런지 기다려야 한다. 항상 기다리는 사람이 많아서 그냥 가다가 그날은 한번 먹어보자 마음을 먹었던 터라 작정하고 먹었다. 맛은 뭐 그럭저럭 맛있는 냉면 정도? 양은... 보이는 것 보다는 많지만... 적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적을 지도... 여하튼... 맛있다. 더보기
보영 만두 수원에 맛있는 집 중에 하나인 보영만두라는 곳인데... 만두맛이 기차다. 보통 시키는 건 "군만두" + "쫄면(맵거나 안 맵거나)" 참고로 매운 쫄면은 굉장히 맵다. 매운 쫄면을 자주 먹다가 요즘은 안 매운 쫄면을 먹는다. 다른 맛있는 곳도 많은 것 같지만... 일단 수원에서 유명하다 해서 가본 곳은 이곳. 바로 앞에 "보용만두"라는 곳이 있는데, 원래 지금 보영만두가 보용만두였는데 건물 주인이 재개약을 안하면서 바로 코 앞에 떡하니 보영만두라는 이름으로 다시 개업을 했다고 한다. 따라서 옛날엔 보용만두가 원조였는데 지금은 보영만두가 원조라는 일설... 찾아가는 길은 아주대앞 기준으로 삼거리 동양부페(우리은행) 앞에서 63번, 65번 등을 타고 장안문(북문)에서 내린 뒤 찾아가면 된다. 네이버에 물어봐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