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날은 30일이었지만 그 전에 몸보신할 필요가 있어서 29일에 사촌과 함께 삼계탕을 먹었다.
궁중삼계탕
삼계탕 전문이랜다 밑반찬
수원에서 한 가락한다는 궁중 삼계탕.
세무서 뒤에 있다.
메뉴는 "약삼계탕"과 "삼계탕"의 두 개가 있는데 약삼계탕에는 한약재가 들어있다고 한다.
금방 가져다 준다. 삼계탕.
김 모락
맛은 뭐 보통 삼계탕집이 그렇듯 무난하다. 맛 없지는 않다.
뱀다리 1))
이 마크는 도대체...
숟가락통에...
어디서 봤을까요? 저 마크?
뱀다리2))
복날을 못 넘기고 새침이와 누렁이 새끼는 사라졌습니다. 삼가 고견의 명복을...
(물론 저희가 잡아먹은 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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