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5 14

네티즌의 베스트 일레븐

오늘 포털 뉴스를 보다가 네티즌이 손꼽은 베스트 일레븐을 댓글에서 봤다. ---------모나코의왕자----발리덕후------- 강팀성-답답하면니들이뛰던가-뼈정우-청량리 초롱이------이정수-----자동문------마두리 -------------------돼흐------------------ 누군지 참 알쏭달쏭해서, 하나하나 조사를 해봤다. (이것도 참 잉여짓) 모나코의 왕자 - AS 모나코의 박주영. 축구 배우라고 보냈더니 축구 가르쳐주고 있다는 박주영. 발리덕후 - 발리 슛을 좋아하는 이동국 강팀성 - 강팀과의 대결에 나오는 박지성 답답하면니들이뛰던가 - 기성용이다. 한참 사람들이 답답한 플레이를 보고 기성용이 미니홈피에 써서 공전의 히트를 쳤다(요즘은 석민 어린이가 바통을...). 거기 Best ..

::: 생각 ::: 2010.05.07

슬픈 이야기

※ 이 이야기는 좀 슬픈 이야기 입니다. 정말로 슬픈 이야기니까 슬픈 이야기를 원치 않으시면 건너 뛰세요. 행여 글 전개가 농담으로 흐르고 잔잔하다해서 결코 슬프지 않은 이야기는 아닙니다. 세상 일은 어찌될지 모른다. 작년에 처음 만났던 쪼꼬만 발바리 깜둥이가 새끼를 놓았다. 총 5마리를 놓았는데, 아비개가 누구인지 모르고(...) 다만 누런 얼룩이들과 검둥개가 있는 것으로 보아, 아비개는 얼룩이가 아닌가 추측만 한다. 우리집 개들은 똥개들이기도 하고, 나름 산모를 챙겨준답시고 맛없는 사료대신 저런 먹다 남음 음식들을 종종 주곤한다. 젖 먹을 때도 아주 요란스럽게 먹어 제낀다. 꿀떡꿀떡 거리고... 그리고... 남들보다 왜소했던 이 녀석. 내 동생 말에 따르면 제일 똘똘해서 자주 데리고 놀았다는데... ..

::: 멍멍이 ::: 2010.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