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2/26 2

고민 거리

요즘 고민 거리가 몇 가지 있는데, 그 중에 하나가 살이 빠지고 있다는 거다. 이게 좋은 일이긴 한데(나쁜 일이라고는 안했음. 좋다), 고민인 이유는 살이 빠질 이유가 마땅치 않다는 거다. (자랑이 아니라 지금 좀 진지하게 고민 중임) 먹을 거 다 먹고(치킨, 피자 등등도 가리지 않고 먹는다), 놀 거 다 놀고, 쉴 거 다 쉬고, 일 할 건 이제 하려고 그러고(...). 그런 마당인데... 게다가 운동도 잠깐 쉬다가 이번주부터 다시 한 번 하고 있는데, 살이 빠지고 있으니 고민이다. 병원을 가봐야되나 하는 생각도 들고... 작년 대비 지금 8kg 이 사라진 상태... (그 중 최근에 원인 불명은 한 2~3 kg 정도) 작년에야 물심양면으로 힘든 일이 많아서 어느 정도 빠졌다지만... 올해의 이 괴 현상은..

::: 생각 ::: 2010.02.26

바쁨

회사가 조금 바빠졌다. 그래서 나도 좀 바빠졌다. 한 몇 주는 좀 이렇게 지내야 할 것 같은데... 좀 몸과 마음이 어지럽다. 여유가 필요할 때 같다. Relax... and enjoy it. 조바심 낸다고, 내지 않는다고 달라질게 없으니... 그나저나 오늘까지 학원가면, 새벽 6시 40분에 시작하는 학원 수업 개근이다 -ㅅ- (딱 한 번 스키장 가느라 빠졌네) 그런데 지금 시간은 새벽 1시 반. ㅠㅠ 분명 일주일 전만해도 곤쟘가서 스키 잘타고 왔는데... 오늘부로(비가 오니까) 이번 스키 시즌은 마감이다. 스토브 리그(...)로 장비 쇼핑에 나설 예정.

::: 생각 ::: 2010.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