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0 27

Blue Birthday

생일 꽃다발을 너에게 안기며~ 너를 사랑한다 말하려 했는데~ ... 오늘은 이렇게 돌아가지만~ 두고봐 내년엔 꼭 너와 둘이서~ 멋진 생일 파티를 하게될거야~ 뭐 일단 이 노래랑은 큰 관련이 없고... 그저 내가 좋아하는 노래임. 조그만 사건 하나로 조금 우울하게 시작한 생일. 그래도, 축하합니다~ 20대 마지막 생일~ 30대 첫 생일은 안 심심하고, 안 외롭고, 안 슬프고, 안 약하게 맞아 봅시다. 짝짝짝. 올해는 스퐁이가 생일 선물.

::: 생각 ::: 2009.10.16

2008. 제주도 여행 -SE-

2008년도 여름에 제주도를 다녀왔다. 그 중에 오늘은 Special Edition. 오늘 밤에 올리고, 내일 밤에 내린다. 이른바... 아퀴씨 블로그 최초 시한부 포스트!!! 시간이 경과하여 풍경 사진만 남았다. Edited by LDK 클릭하면 좀 커지고 보기 좋아집니다. 저 멀리서 혼자 신나게 해수욕을 즐기던 내가 해변으로 걸어오고 있다. 해수욕장을 갔으면 물에 뛰어들어야지... 아무도 안 뛰어들더군. 이걸 근데 정말 다 올려야 되나... 협재 해수욕장에서 혼자 신나게 해수욕을 한 후 집에 가기 위해서 쌍칼을 수렵했던 일정대왕님과 찍'힌' 사진이다. 눈 감고 있는 것 아니다. 그저 눈이 부셔서 이런 것 뿐이다. 이 때가 아직 정오도 되기 전이라... 게다가 안경도 안쓰고 있어서... 크윽... 던킨..

알파벳 순 즐겨찾기

승은이 블로그를 갔다가 재미있는 포스팅을 해 놓았길래 트랙백한다. 사실 승은이가 직접홍보 하였음. ※ 트랙백이 안걸려 링크 건다. 흑흑... 자주 가는 싸이트를 A to the Z 까지 정리했더랬다. 심심하니 나도 해보자. 크롬...이긴 한데 기록을 한 번 다 날려서 제대로 채울 수 있을지는 모르겠군. A : aquie.net 내 홈페이지다. 지금 보고 있는 여기임. 여기. B : bingsoo.com 빙수 홈페이지다. 드래곤 볼 온라인을 만들고 있느라 요즘 난린데, 드래곤 볼을 모아서 퇴근을 시도하고 있다. C : clien.net 클리앙. 요즘 점잖은 DC 같긴 한데... 그래도 그나마 재미있는 글, 그림이 많이 올라온다. D : daum.net 다음. 요즘 네이버 보다는 훨씬 많이 간다. E : e..

::: 생각 ::: 2009.10.13

나는

끊임 없이 나에게 괜찮다고 주문 혹은 최면을 걸면서 살아왔다. Good job 이든 that's OK 든 쉬지않고 세뇌아닌 세뇌를 하며, 보고 싶지 않거나 듣고 싶지 않은 것은 피해간다. 요즘들어 이런 것에 태클을 거는 일들이 많은데, 오늘도 또 한 건 누군가가 했다. 뭐, 본의아니게 혹은 모르고 그런 일이니 그런건 이해한다. 농담인지 진담인지 알아낼 방법도 없으니 애써 무시하면 그만이다. 전에 누군가들은 알고도 비슷한 짓들을 했다. 할 말은 많지만 하지 않고 지나간다. 해도 소용없고, 안해도 소용없기 때문이다. 괜찮다. 괜찮다. 괜찮다. 그래서 괜찮지 않다고 말하거나 강요하는 사람들은 인생에서 밀어내고 지워내고 찾지 않는다. 다른 모든 건 다 괜찮아도, 감히 내 인생에 마음대로 칼질을 하게 만들 순 없..

카테고리 없음 2009.10.10

독한 남자

나쁜 남자 2탄 쯤 될레나? 2009/09/16 - [::: 아퀴의 생각 :::] - 나쁜 남자 근데 에피소드는 아니고... 요즘 누군가와 꽤 심각한 주제에 대해서 심도있는 토의를 해야할 때도 있고, 여러저러 사람들과 얽히고 대화를 할 일이 많이 있는데... 나는 독하다는군. 그냥 제일 빠르고 바른 의견들을 제시했는데... 흠. 이유를 물어봤는데, 이유는 뭔가 한다고 하면 할 것 같다는구만... 뭐, 그리 틀린말도 아니니... 그리고 적으로는 절대로 만들어서는 안 될 사람이라는 평가도... 이것도 이유를 물어봤는데, 이유는 귀찮고 피곤하데나... 귀찮고 피곤하다고 적으로 돌리지 않는다는 건 이해는 좀 안된다. 그 외에도 꽤나 쇼킹한 평가들이 몇 개 있는데... 어쨌건... 좋은 말은 아니잖아!

::: 생각 ::: 2009.10.09

단풍놀이계획

갑자기 물 밀 듯이 밀려오는 소개팅들을 뒤로 하고 가을 단풍놀이 일정을 짜고 있다. (사실 아직 회사임. 집에 못 가고 있음) 올 가을엔 스퐁이가 생겼으니 내가 그토록 가고 싶던 단풍놀이를 가볼까 한다. 그러고보니 아직 안면도 낙조도 포스팅을 못했네... 흠흠... 일단 계획은 17, 24, 31일 모두 단풍놀이를 가는 것인데, 잘 될지는 모르겠다. 일정이 확실치 않은 17일은 일단 제껴두고, 멤버가 모이기 시작한 24일부터 슬슬 짜보자. 일시 : 2009년 10월 24일(토) 장소 : 지리산 뱀사골 (주최자 마음대로 정했음) 주최 : 독거노인 아퀴씨 멤버 : 여자친구가 약속있다고 나랑 놀아주기로한 LDK 님 이 정도면 되겠지? 뱀사골 코스외 출발 시간 등은 나중에 정해보기로 하고... 몸도 안 좋은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