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1/10 2

와우 만랩

어제 밤에 드디어 만랩 달성... 과정이 좀 유머러스하다. 계속 눈호랑이만 잡아재끼면서 열랩하던 나는 어느 순간 지겨워서 못하던 걸 깨닫고, 알터렉 신병 퀘를 하기로 하고 전장에 들어갔다. 첫 전장에서 퀘를 하고(죽어 나자빠지면서), 다시 퀘 완료를 하러 갔더니... 바로 연퀘가 되면서 순식간에 1200정도만 남게 된 경험치. 옳다구타 한 뒤 다시 전장을 들어가, 몹을 잡고 있는데... 얼마 남기지 않고 여유있게 물빵을 뜯으며 마지막 몹을 뭘 잡을까 고민하고 있었다. 옆에서 한 냥꾼이 한가로이 뛰어다니고, 내 동생이 옆에서 보면서 만랩되면 좇아가서 자랑하라고 하고 초딩같이 보이겠다며 둘이 싸우고 있는데... -ㅅ- 전장에서 누군가가 경험치 25를 채워줘서 물빵먹다 만랩... -ㅅ- 결국 좇아가서 자랑도 ..

::: 생각 ::: 2007.01.10

미친 철도공사님

그 동안 항상 돼도 안했다고 욕을 얻어먹고 계시던 철도공사님께서 또 한 건을 하셨다. 철도공사가 되고 난 후 회원에 대한 혜택을 하나씩 줄이면서 비 회원들의 예매를 편하게 해주겠다는 명목하에 하나 둘씩 이상한 일들을 벌이고 있다. 그 명맥 상 하나로 오늘( 1월 10일 )부터 예약제도가 바뀌었다. 예전 내가 제일 처음 철도회원일 때 회원 예약은 이랬었다. 즉, 철도청 시절... 2달전 예매 - 출발전 결제 및 발매 가능 그러던 것이 철도공사가 되고 나서는 요롷게 바뀌었다. 2달전 ~ 일주일 전 예매 - 출발 일주일 전 결제 → 발매 가능 일주일 ~ 이틀 전 예매 - 출발 하루 전 결제 → 발매 가능 하루전 예매 - 출발 당일 결제 및 발매 가능 이것도 참 예전보다는 불편한 시스템이지만 그런대로 예매해놓고..

::: 생각 ::: 2007.0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