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4/06 3

아침에 일어나기

언제나 그랬지만 요즘들어 특히 건강이 안 좋아진 듯 해서 아침에 다만 30분이라도 운동을 하기로 했다. 그래서 일찍 일어나보긴 했는데, 이제 운동한다는 건 핑계고 일찍 일어나고 싶다. 고등학교 때는 새벽 12시 쯤에 집에 들어와서(다행히도 나는 집이 가까웠다. 야자는 약 11시 30분까지. 주섬주섬 챙겨서 집에가면 12시), 곧바로 잠을 자고 여섯시쯤 일어나고도 멀쩡했는데, 요즘은 그렇게는 안되는 듯 하다. 사실 내 철학 중 하나가 수업시간에 졸지말자여서(열심히 듣자로 바뀐 건 복학 후?) 요즘도 수업시간에 자진 않는데(조는 것과는 다르다-_-; 조는 것도 못 견뎌서 발버둥 친다) , 그 때는 저렇게 생활을 하고도 존 적이 없었으니 지금도 할 수 있을 것 같다. 여하튼 일찍 일어나야겠다고 생각한 건 아침..

::: 생각 ::: 2006.04.06

옆의 강아지 새침이

옆의 강아지는 "새침이"라는 이름이 있다. 현재 우리집에는 강아지가 약 19마리 가량(내가 집을 떠나올 때, 요즘은 계산하기 귀찮아서 안하고 있음)있는데, 이름이 있는 개가 그리 많진 않지만 여튼 요즘은 점점 이름있는 개가 늘어나는 추세다-_-; 차례대로 살펴보면 일단 새침이의 엄마 진순이(흰색)가 있고, 그 진순이의 첫번째 자식군(群)으로 누렁이(우리 가족이 가장 좋아하는 멍멍이, 왜 좋아하는 지는 다음 기회에 찬찬히)와 흰둥이(조금 뚱뚱한)가 있다. 그리고 수입(?)된 강아지로 "짱구"라는 불세출의 거친 강아지가 하나 있다. 작년에 우리집 개들이 출산 러쉬를 해서 갑자기 개들이 불어났는데, 일단 흰둥이가 애들을 6마리 가량(8마리였나? 가물가물) 놓고... 그 중에 깡패와 깜이(사연이 있어 후에 곰으..

::: 멍멍이 ::: 2006.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