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그대로 다사다난했던 2012년이 끝났다.
이제 한살 더 먹었으니 좀 더 발전된 모습을 보여야 할텐데... 흑흑...
나이만 먹고 그런 모습이 없어서 아쉽다.
앞으로 2013년에는 공부도 열심히 하고(...),
부모님 말씀 잘 듣고(...),
모범적인 사회생활을 하는 착한 어른(...)이 되어야 겠다.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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