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뭔 비가 이렇게 오는지 모르겠다.
지지난주만 해도 쪄 죽일 듯이 덥더니 지난주부터는 비가 쏟아져 내려서 더위를 식혀준다.
방심하고 대구 갔더니 남부지방은 폭염...
또 씐나게 폭염에 당했다.
그리고 이놈의 닭은 왜 벌써부터 우느냐!
오늘은 일찍 잠이 들려고 했건만 심숭생숭 하구나.
그래도 자야겠지?
쿨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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