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란다에 꽃을 하나 키우고 있다.
이게 누렇고 긴 꽃이 달리는데, 향기가 꽤 진하게 난다.
(이름을 맨날 듣는데 까먹네...)
이게 퇴근을 하고 들어오면 향기가 은은하게 온 집안을 뒤덮는데, 냄새가 참 좋다.
1아니면 0인데 말이지...
아무 것도 모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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