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오전 9시에 저런 글이라니
저번주 목요일. 여권을 만들러 갔던 나는 사람이 꽉 차서 안된다는 간판을 보고 힘없이 발걸음을 돌렸던 나는 다음날 또다시 힘차게 도전했다. 출발시간은 오전 6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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