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래를 안해주는 매리어트를 떠나서
빨래를 해주는(정말 이 이유밖에 없었음) 쉐라톤으로 옮겼다.
호텔 자체는 매리어트가 더 괜찮은 것 같다.
매리어트는 40층짜리고... 여긴 6층짜리..
긴 한데... 뭔 방을 이렇게 많이 끼워놨는지...
다행히(?)도 내 방은 비상구 옆이라 바로 탈출 가능.
...
무선 ad-hoc 으로 공유를 좀 해보려고 하는데...
도대체가 겔스는 지원을 안하니...
루팅해서 wpa_supplicant 를 교체하는 방법으로 진행해볼까 하는데...
아... 귀찮아 죽겠네.
KBS World 에서 하는 '그 여자의 선택'이라는 아침 드라마는
무려 5년 전인 2006년에 한 드라마네...
어쩐지 요즘 잘 안보이던 사람들이 많더라니...
두 번 다신~ 사랑안해~ 이 노래도 나오고...
망할 새마을금고가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만 적금 납입이 가능해서
지금까지 잠도 못자고 인터넷 뱅킹을 했다. -ㅅ-
도대체 왜... ㅠㅠ 흑흑...
그나저나 적금 만기해지했는데... 멀 이렇게 많이 부었지 -ㅅ-;
2년 부으니까 많긴 많구나.
좀 있음 PS랑 설상여도 나오고... 항상 연초는 먼가 풍족한 기분이다.
그래봤자 사이버 머니...
아우슈비츠 글도 정리 중이고...
오늘 갔다온 구시가도 정리해야 되고...
쓸 것도 많고, 할 것도 많고...
여기 아침은 어디서 주는지도 모르겠고...
배는 고프고...
전화번호도 하나 깨끗이 날리고...
소개팅은 들어오는데 몸은 바르샤바다. -ㅅ-
여기로 좀 와주면 안되나... -ㅅ-;;;
하여튼... 운때가 안 맞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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