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각 :::

내 속아

아퀴 2010. 11. 13. 20:05
언제까지 아무 것도 안 먹을 거니 -ㅅ-;
어제 밤이고 점심 때고 좀 먹나 했더니 다 뱉어내고... 쩝...

이번 주(주말도 아니고 주중 다 포함 ㅠㅠ)에 뭐 제대로 먹은게 없네...
울고 싶다 그냥. 엉엉 ㅠㅠ

▲ 주말은 얘네들과 함께...









씁쓸한 나날들이 지나간다...
에픽하이의 혼자라도를 무한반복 해 듣는다.

나 혼자라도 웃으며 말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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