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라'... 내 고향 '타라'로 가자.거기 가면 그 사람을 다시 찾을 방법이 있을 거야.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떠오르니까.
저 번역을 참 멋지게 했다는 생각을 할 때가 있었다.
실제로 영미권에서는 그냥 '힘내라' 정도로만 쓰인다고 주워 듣기도 했고...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떠오르니까...
시간이 약이야~ 다 순간이야~
제주도 여행기는 오늘 하루 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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