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4년이 지났다. -ㅅ-;
이거 어서 마무리 지어야 되는데...
심심해서 사진을 뒤져보다가 마음에 드는 사진이 있어서 하나 올리고,
내일(...)이라도 다시 써보겠다 마음을 먹으며 잔다.
▲ Paris. 파리.
개선문 인근에서 한 장 찍었다.
이게 벌써 4년 전이라니...
동생이랑 다음엔 지중해 연안을 돌아보자고 약속을 했건만,
정작 이제 언제 떠날 수 있을지는 모르겠다.
크루즈 함 땡겨야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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