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은 없다.
적자생존의 길은 멀고도 험난하구나. 흑흑.
오늘 집뜰이를 무사히(?) 잘 치루었다.
배가 빵빵해 터질 것 같다. 흑흑.
포만감으로 잠들어야지.
기분이 멜랑꼴리하구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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