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를 완료했습니다.
덕분에 집에는 지금 인터넷이 들어오지 않는 정보의 격오지가 되었습니다.
문제는 이 형이 인터넷을 그렇게 급하게 생각하고 있지 않다는 건데...
동생이 알고 있을지 모르겠네요.
(미안. : 하지만 이 블로그도 동생은 구경오지 않습니다)
TV와 같이 할지,
따로할지,
등등을 아직 결정 못했네요.
(그래도 이번 주 안에는 해야 정상적인 생활이 가능해질 듯...)
그러고보니 다음주에 당장 휴간데...
아직 휴가 메이트도 없습니다. -ㅅ-;;;
요즘 근황은 뭔가 바쁘고 정신없고 그러네요. ㅎ
여름 휴가 계획을 지금 열렬히 세워봐야 될 것 같습니다. ㅡㅜ
'::: 생각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운전 습관 변화 (4) | 2010.08.16 |
---|---|
인터넷 개통 (0) | 2010.08.06 |
이사갈 집의 마지막 날(어쩌면) (4) | 2010.07.30 |
오늘 나를 우울하게 만든 것 (0) | 2010.07.27 |
접촉 사고 (4) | 2010.07.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