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한달간 손에 익지 않은 업무를 익혀야 된다.
그래서 마음의 여유가 좀 없고,
그래서 좀 까칠히다.
제대로 까칠까칠~
결혼이야기))
아... 것 참 시집 장가 많이도 간다.
작년부터 피크 찍는 듯.
4월 5월에 무슨 폭풍러쉬다.
10월에 또 한 건 있고...
11월에 뭔 일이 있을지 모르고...
여튼 다들 ㅊㅋㅊ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