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각 :::

노라조

아퀴 2009. 12. 5. 04:36
내가 좋아하는 그룹이다.

대부분 엽기가수라고 알고 있는데... 가창력이 ㅎㄷㄷ한 그룹이다.
내가 좋아하는 발라드도 (나름) 많이 있고...
실제로도 꽃미남 그룹임...

컨셉이 왜 이런지 모르겠는데,
여튼 난 해피송 때부터 엄청 좋아한다.

먼저, '나비' 가 부른 '마음이 다쳐서'...


'노라조'가 부른 '마음이 다쳐서'...



그리고 개인적으로 내가 제일 좋아하는 '연극'


그리고 '연극'과 뮤직비디오가 같은(...) '슈퍼맨'



마지막으로, 일본 콘서트에서 이혁이 불렀다고 하는 "Endless Rain"
(근데 내가 원곡을 몰라서 얼마나 잘 부르는 건지 모르겠네...)


'::: 생각 :::'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루를 마물하고 한 해를 돌아보고  (2) 2009.12.07
바빴던 하루  (2) 2009.12.06
빵꾸똥꾸 같은 날 - 2  (2) 2009.12.03
담배 피는 남자  (2) 2009.12.03
Turning Point  (2) 2009.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