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례차례 하나씩 오란 말이다.
이거 뭐 순서도 없고, 국적도 없고, 경중도 없고,
내 Capa가 요즘 크지 않기 때문에 빵꾸 뻥뻥 나게 생겼잖아.
하나씩만 좀 와봐.
내가 잘 놀아줄게.
한꺼번에 오니까 놀아주기도 싫잖아.
'::: 생각 :::' 카테고리의 다른 글
피곤 (0) | 2009.09.25 |
---|---|
답답 (4) | 2009.09.25 |
세상에는 되돌릴 수 없는 일들이 있다 (2) | 2009.09.23 |
아픔 (2) | 2009.09.22 |
진퇴양난 (2) | 2009.09.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