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에 올림픽이 열렸던 곳이다.
우리나라로 치면 잠실 쯤 될레나?
북경에서 휴일에 이렇게 맑은 날은 처음이자 마지막 쯤 됐다.
아침에 눈이 부시길래 가봤다.
좀 밖에서 내린 다음 걸어가면 올림픽 경기장이 나온다.
주 경기장을 지나면 수영장이 나온다.
수영장 앞은 넓은 광장이다.
나중에 밤에 한 번 더 가봤다.
한 번은 10시 넘어서 갔더니 불을 다 꺼버려서 나중에 다시 갔다.
우리나라로 치면 잠실 쯤 될레나?
북경에서 휴일에 이렇게 맑은 날은 처음이자 마지막 쯤 됐다.
아침에 눈이 부시길래 가봤다.
▲ 북경의 보행자 신호등. 천진이랑은 좀 다르다.
▲ 정지 신호
좀 밖에서 내린 다음 걸어가면 올림픽 경기장이 나온다.
▲ 새 둥지 같이 생겼다
▲ 조명도 메인 경기장 모양을 땄다
▲ 굵은 강철이 요리조리 간다
▲ 땅바닥은 요런 모양
▲ 돈을 주면 경기장에 들어갈 수도 있다. 50위안이어서 들어가보진 않았다.
주 경기장을 지나면 수영장이 나온다.
수영장 앞은 넓은 광장이다.
▲ 희한한 모양의 가로등이 서있다.
▲ 무슨 기념 탑인 듯
▲ 요기가 수영장
▲ 수영장 앞에 있는 신호등. 차량용이다.
▲ 수영장 주위로 물을 흘려보낸다.
▲ Water Cube
▲ 복 받으라고 복주머니가 있다.
나중에 밤에 한 번 더 가봤다.
한 번은 10시 넘어서 갔더니 불을 다 꺼버려서 나중에 다시 갔다.
▲ 사진으로는 이런데... 생각보다 안 이쁘다.
▲ 조기 파랗게 보이는게 워터 큐브
▲ 새 파랗다. 이건 좀 예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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