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엔 지름신이 2가지 종류가 있다.
한 지름신은 필요한 것을 지르라 하시는 지름신이고...
또 한 지름신은 필요하지는 않지만 가지고 싶잖아라고 부추기는 신이다.
-ㅅ-; 과연 내 카메라는 누가 칼자루를 쥐고 있는 걸까?
그렇다고 딱히 당장 지르고 싶지도 않고...
당장 필요하지도 않고 ㅋ
흠...
한 지름신은 필요한 것을 지르라 하시는 지름신이고...
또 한 지름신은 필요하지는 않지만 가지고 싶잖아라고 부추기는 신이다.
-ㅅ-; 과연 내 카메라는 누가 칼자루를 쥐고 있는 걸까?
그렇다고 딱히 당장 지르고 싶지도 않고...
당장 필요하지도 않고 ㅋ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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