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갑자기 문득 여행기를 쉬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게으름의 극에 달한 성격이라 못 고치고 있기는 한데...
이미 유럽을 다녀온지 1년이 넘었는데--; 끙...
부지런히 올리도록 하겠다(일종의 다짐?).
앞으로 여행을 다녀오면 바로바로 올리는 버릇을 들이든지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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