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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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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휴가는 끝나지 않았습니다 아... 시작부터 스펙타클 했는데, 마지막도 화려한 휴가다. 인천으로 돌아가다가 비행기 기체 결함으로 다시 캄보디아로 돌아왔다. -_-; 오늘 출근하려고 했는데... ㄷㄷㄷ 이거 제대로 되려나 모르겠네. 아줌마 아저씨들이랑 잔뜩 왔더니 회항하고 따진다고 난리가 났네. 난 굿이나 보고 떡이나 먹...는게 문제가 아니라... -_-; 이거 참 어떻게 되는지 모르겠네. 일단 여기 현지시각 새벽 2시. 다시 출발 예정시각 새벽 4시. 예상을 좀 해보면 한국도착시간 한국시간 기준으로 12시... 일단 캄보디아를 떠날 수 있는지 모르겠네... ㅠㅠ
이사 완료 이사를 완료했습니다. 덕분에 집에는 지금 인터넷이 들어오지 않는 정보의 격오지가 되었습니다. 문제는 이 형이 인터넷을 그렇게 급하게 생각하고 있지 않다는 건데... 동생이 알고 있을지 모르겠네요. (미안. : 하지만 이 블로그도 동생은 구경오지 않습니다) TV와 같이 할지, 따로할지, 등등을 아직 결정 못했네요. (그래도 이번 주 안에는 해야 정상적인 생활이 가능해질 듯...) 그러고보니 다음주에 당장 휴간데... 아직 휴가 메이트도 없습니다. -ㅅ-;;; 요즘 근황은 뭔가 바쁘고 정신없고 그러네요. ㅎ 여름 휴가 계획을 지금 열렬히 세워봐야 될 것 같습니다. ㅡㅜ
2009, 여름, 여수 오동도 유럽 여행기도 써야되는데, 또 뜬금없이 시작하는 장장 900km 에 걸친 혼자 -ㅅ- 신나게 놀다 온 여름 휴가 중 제일 처음 간 곳이다. 마음이 답답하고 어지럽고 일하기 싫어서 도망간 휴간데(집에서 데리고 가랬는데 일부러 동생도 떨어뜨려놓고 혼자 좀 다녔다), 그 때나 지금이나 비슷한 문제 - 놀랄만큼 비슷함 -가 있는 걸 보면 좀 신기하긴 하다. 그 땐 나 때문에 생긴 일인 것 같아 좀 잘해보고 싶었고, 지금은 죽이 되든 밥이 되든 이젠 그만 하고 싶은 차이? 그나저나, 여름엔 이렇게 놀았다치고, 겨울에도 놀 궁리 중인데, 겨울은 눈오면 끝장이라 좀 고심 중이다. 예전엔 오동나무가 많아서 오동도라고 불린다는구만. 오동도까지는 셔틀열차를 이용하거나 걸어서 들어갈 수 있다. 난 웬만하면 걸어다니기 때문에..
하루 더 째는 중 오늘은 통으로 쉰다. 인제 내 맘대로 살 것임.
블로그 휴가 끝~ 2009/08/03 - [::: 아퀴의 생각 :::] - 휴가 딱 일주일 전은 아니지만, 아무튼 일주일동안 혼자 많은 생각을 하고 힘들어한 결과 정상으로 돌아왔다. 좀 투정도 부리고, 재미없게 굴기도 했는데, 완전히 회복했다. 뭔가 신나는 일들도 생기고(야근비도 부활하고 말이지), 과거에 뭔가 오버랩되는 일도 찾아냈고 (무엇 때문에 기분이 찝찝했는데, 언젠가 한 번 이런일이 있었던걸 찾아냈다.) 그래서 그냥 좀 시시해져 버렸다. 자, 그런고로... 제일 걱정을 많이 끼치고 괴롭혔던 누군가를 비롯하여 고하노니... 이제 정상이 됐다. 이건 거짓부렁도 아니고 장담도 아닌데, 진짜 좀 멀쩡해졌다(역시 시시해져서?). "Up"을 봤더니, 결혼은 참 좋은 것 같다. 혼자살면 풍족하게 살 수 있겠지만, 결혼하면 행..
휴가 여름 휴가 시즌이라 블로그도 휴가 갑니다. 주인이 제정신 찾으면 언젠간 휴가 복귀 하겠죠.
2007. 하계 휴가 - #1 여름휴가를 다녀왔다. 다녀온지는 시간이 좀 흘렀지만 여행기를 올려본다. 본가에서 여름 휴가를 보낼 작정이었으므로 열심히 기차를 타고 내려갔다. 기차에서 책을 읽으며 열심히 내려가서 첫번째 목적지를 정해서 간 곳은 풍기이었다. 인삼이 유명한 곳. 돌아오는 길에 웬 이상한 부처상도 보였다. 하나로 마트도 들렀다.첫날은 이렇게 화려하게 끝냈다. 둘째날부턴... 호우 주의보와 풍랑 주의보를 뚫고다니는 여정이 시작된다.
휴가시작 오늘부터 휴가기간이 시작됐다. 본가로 내려왔는데, 분명 하계휴가의 본래 목적은 피서이건만... 정말 기차에서 내리자마자 눈물이 찔끔났다. 대구지역은 정말 너무 덥다. 오늘 집에 왔더니 여러 멍멍이들이 복날을 넘기지 못했다는 소식을 접할 수 있었다. 그 동안 우리집 시드 멍멍이었던 '누렁이'를 비롯해서 많은 멍멍이들을 팔아버렸다고 한다. 뭐, 우리집에서 이 놈들을 먹은 것은 아니고... 멍멍이들을 먹는 것도 법도가 있어서 보통 자기집에서 기른 개는 왠만큼 실하지 않으면 보통 취하지 않는다. 대신 개장수가 오면 기르던 개와 비슷한 덩치의 개를 바꿔서 그 개를 잡아 먹는 것이 대부분이다. 시중 식당 등에는 위생상태를 보증할 수 없는 개들도 많이 있는데... 시골에 살다보면 개를 잡아주는 곳의 소식도 들을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