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피곤

(8)
피곤 하다 근데 또 잠이 안 온다. 또 이래~! 야후~~~ 피곤한데 잠이 안오는... 끼에엑.
무거운 하루 피곤하고 몸과 마음이 모두 좀 무겁다. 어찔어찔하기도 하고... 그동안의 피로가 한꺼번에 밀려드는 듯... 눈꺼풀은 무거운데... 잠은 자고 싶지 않은... 그렇고 그런 하루. 힘을 내야지. 끙~!
신나는 6월 정말 신나는 6월이 되어야 되는데... 감기 걸리고... 몸도 맘도 이번주 들어 영 꽝이네... 그래도 뭐 아직 절반 남았으니까... 아 심신이 피로하다.
일주일의 시작 보통 사람들은 월요일... 근데 어제 밤새고, 오늘 퇴근한 나는 시작이 수요일이다... ㅎㄷㄷ ㅠㅠ 다 망가지겠음 ㅠㅠ
이번주는 심하게 정신 없고, 나름 한가하게 지나가네... 후 플러스를 봤더니 혈압이 좀 오르지만... 역시 휴일이 많아야 경기가 살아난다. -ㅅ-; 이것은 진리인데... 뭐가 이렇게 힘든건지... ㅠㅠ 그래서... 자체적으로 휴식을... 쿨럭...
심도 깊은 하루 꽤 많은 일을 치뤄내고, 꽤 많은 곳을 돌아다니고, 꽤 많은 양의 대화를 나누고, 꽤 많은 생각을 하게 된 하루였다. 내가 아직 어린 건지, 남이 아직 어린 건지... 일단 매일매일 사람을 꿰뚫어 볼 수 있는 눈을 가지기 위해 노력해야겠다고 생각했다. 0.5 % 씩 다른 그 사람들을 나는 어떻게 바라봐야 하는 걸까... 똑똑해지고, 그 쪽들은 바라보지 말고, 내가 원래 좋아하는 쪽으로 성큼성큼 걸어가야겠다고 마음 먹었다. 꽤 오랫동안 내가 그리던 모습이 단지 그림자라고 생각했던 적이 있는데... 아닌 것 같다. 그냥 내가 좋아하는 방향인 듯. 아퀴씨 요즘 개그필(이건 내 자신감과 비례하는 거라...)이 충만하니 뭘 해도 될 듯. 핫핫핫. 기고만장 아퀴씨.
피곤해 피곤해! 피곤해 피곤해~!
피곤 어제는 야근. 오늘은 워크샵. 내일은 M.T. 아... 피곤이 만곤이다. 게다가 다 회사 사람들... 좋고 싫고 보다는, 그냥 점점 저쪽의 비중이 커지네. 라면이 땡기는 하루... 속이 니글거려 죽겠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