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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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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시즌 루머들 요즘 한창 취업 시즌인 듯 하다. 원래 상반기보다는 하반기가 본게임이니 그런 면도 없지 않아 있겠지만... 인터넷을 돌아다니다 보면 가끔 좀 나랑 다른(?) 사람들을 보곤 한다. '카더라'통신의 생산자이면서 소비자라고나 할까? 어쨌건, 내가 다니는 회사는 삼성이니까 삼성 위주로 편견 아닌 편견, 루머들을 좀 잡아보자. 이미 난 신입사원 공채로 입사한 사람이니까 좀 더 신빙성 있지 않을까? (게다가, 2년 밖에 되지 않았다!) 아... L모 전자 사례는 모르겠다. 이미 우호도가 일전의 사건들로 '매우 적대적'일 것이기 때문에... (그래도 집에 냉장고는 L모 전자. 나는 당신을 미워하지는 않아요~) 대부분 루머들은 떨어진 사람들이 '아, 난 이래서 떨어졌을 거야'라고 단정하는 것에서부터 출발한다. 그 사람..
개인 정보 그 동안 전화번호 참 잘 관리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오늘 오후에 전화가 한 통 왔다. "○○방송인데요, 내일 전화 인터뷰 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그 동안 그 사건이 진정되고 마음의 안정을 찾고 있던 나로써는 그다지 달갑지 않았다. 그 기자분에게 어떻게 해야되겠는지 의논해보려고 연락했더니, 조금 바쁘신 듯 해서 혼자 좀 생각을 했다. 생각을 하다보니 내 전화번호를 어떻게 알았는지가 궁금했다. 그 기자분이 가르쳐줄 리는 없고 싸이건 홈피건 어디건 인터넷에 내 전화번호는 노출 안되게 최대한 조심해서 관리하고 있었는데 출처를 알 길이 없어 다시 연락해서 물어봤다. - 학교에서 가르쳐 주던데요 - -_-; 아... 도대체 학교는 학생 동의 없이 그냥 전화번호 알려줘도 되나... 어디에서 알려줬는 지는 모르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