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건 많고 돈은 없다. 적자생존의 길은 멀고도 험난하구나. 흑흑. 오늘 집뜰이를 무사히(?) 잘 치루었다. 배가 빵빵해 터질 것 같다. 흑흑. 포만감으로 잠들어야지. 기분이 멜랑꼴리하구낭~ ::: 생각 ::: 2010.09.07
월동준비 원래 월동은 겨울잠을 자야 제 맛이지만... 이제 이것도 내 마음대로 안되고... X-Band 등을 비롯해서 여러 월동 아이템들을 구비 중이다. 핸드 크림도 사고(완전 맘에 듦), 또 뭐 살게 없나 고민 중이다. 그나저나... 여전히 적자생존... 삶이 어렵다. -ㅅ- 끙... ::: 생각 ::: 2007.1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