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가장 유행했던 프랑스 영화는?정답은 "레옹"... 그리고 '이었다.' 무려 1995년(나탈리 포트만이 아역하던 시절... 헐... )에 개봉한 "레옹"이 130만명이라는 기록을 가지고 있었다.그리고 요 근래, "언터처블" 이라는 영화가 그동안 가지고 있던 역대 프랑스 영화 흥행 기록을 깨버렸다. 사실 난 프랑스 영화인줄 모르고 봤지만 -_-; 후훗 일단은... "추천" ※ 혹시 모르지만 스포일러가 있을지도 모름 볼 영화가 참 없었다."건축학개론"은 웬지 보고 싶지 않고,"간기남"을 보려니 평이 반반으로 갈리고..."배틀쉽"은... 안봐도 뻔할 '리암 니슨'옹이 나오는 영화라 패스. "헝거게임"은... 아... 이게... 사람들이 평을 써 놓은게... "클레멘타인"같애... 무서워... ㅠㅠ 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