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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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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감 난 내가 잘난 맛에 산다. 그래서 자존감, 자신감, 자존심 또한 꽤 높은 편인데... 요즘들어 그게 잘 안되는 일이 있다. 내가 참 이런 사람이 아닌데... 씁쓸하면서 아린다. 자신은 있는데 마음 한 구석이 타들어간다. 훨훨~
아프다 배도 아프고 여튼 다 아프다. 부끄럽지도 않아. 난 그냥 그걸로 되었다. 오늘 여러번 골로 갈 뻔 했다. 휴우...
몸이 아픔 전체적으로 몸이 좀 안 좋다. 지난 추석 때부터 그러더니, 이젠 좀 만성이 될 기미마저... 여튼 내일은 병원 가려고 -ㅅ-; 일찍 출근하고 퇴근해야 될 것 같다. 하아... 아픈 건 참 힘들다. 읏쌰~ 컨디션이 좀 안 좋긴 하지만... 병원 갔다오면 좀 낫겠지. 읏쌰~ 유후~ 단풍놀이나 가야지~
6월은 기쁘고 아프다 한 참 좋았다가... 또 한 참 아프다. 뭐... 그래도 잘 이겨내야지! 바람이 후텁지근 하다~
몸살 축구 FA컵에 관한 이야기를 쓰다가, 도저히 몸이 못 버텨서 말아버리는 중이다. Sound mind, sound body 라고... 마음이 신통치 않으니 몸도 몇 달째 골골 거린다. 기력을 회복해야 할텐데... 내일 출근은 할 수 있을지 걱정이다. 일단 슬립.
아픔 그러니까 2009년이 시작하고 4달이었을 때 나는 크게 한 번 푹 찔렸다. 이제는 2009년이 끝나기 4달 남았는데 나는 또 한 번 푹 찔렸다. 탁 하고 놓고 펑 하고 터지고 픽 하고 쓰러졌다. 그만. 이제, 그만. 못 버티겠음.
무릎 무릎이 아프다. 벌서 열흘이 넘은 것 같은데, 오른쪽 무릎이 아프다. 오늘 밤 10시를 기해서 왼쪽 무릎도 아프다. 오늘 사내병원을 가서 엑스레이를 찍었는데, 엑스레이 소견으론 별 이상이 없는데 무릎 관절이 복잡한 놈이라 연골에 문제가 있으면 엑스레이로 알 수가 없다는구만. 일주일만 더 있어보고, 안되면 소견서 끊어달라해서 3차 병원으로 고고싱 해야겠다. 올해는 참 별 일이 다 생긴다. 쇼크를 너무 심하게 먹어버렸나... 아... 젠장... 이젠 아파서 울어야 하다니... 엉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