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쭐우쭐 아 요즘 너무 우쭐해져서, 이렇게 늙어 죽나 싶다. 흑흑. 누구를 만나도 시큰둥, 안 만나도 시큰둥... 나는야 시크한 남자. 시크시크시큰둥. 블로그 글이 짧은 이유는... 시크하니까. 시크시크시큰둥. 나는야 시크한 남자. 우쭐우쭐~ ::: 생각 ::: 2012.0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