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각 :::

우쭐우쭐

아퀴 2012. 1. 27. 00:59
아 요즘 너무 우쭐해져서,
이렇게 늙어 죽나 싶다. 흑흑.

누구를 만나도 시큰둥, 안 만나도 시큰둥...
나는야 시크한 남자.
시크시크시큰둥.

블로그 글이 짧은 이유는...
시크하니까.
시크시크시큰둥.
나는야 시크한 남자.

우쭐우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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