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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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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원 프로젝트 시작. 일단 금토로 잡고... 숙소를 알아볼까 말까 고민이다. 1박한 뒤에 다음날 스키타고 오는게 순리에 맞을 것 같긴한데... 일단 조금만 더 고민해봅시다.
곤지암리조트, 2010 다시 한번 이번주 목금토를 정리해보자. 목-금 : 문상(잠 1분도 못잠) 금-토 : 6시에 밤새고 와서 출근. 다시 오후 6시 퇴근. 약 2시간 반가량 쇼핑. 오후 11시 30분에 겨우 잠듦 토 : 아침 7시에 기상. 곤지암리조트에서 열심히 보드질. 어쩌다 이런 지옥과 같은 일정이 나왔는지는 모르겠지만, 여튼 난 모두 소화해냈다. 게다가 2년만에 스키장을 갔더니 적응이 안됐다. 힐 엣지, 토 엣지 아무 놈도 안 잡히는 ...그리고... 난 항상 구경만하던 패트롤을 타고 스키장에서 퇴장했다. -ㅅ-; 흑흑. 오른쪽 발이 조금 아팠는데, 리프트를 딱 내리는 순간 짚지 못할만큼 아팠다. 폴짝폴짝 뛰다가 정상 식당에 들어가서 신발 벗어서 발가락을 쪼물쪼물하다가 바둥바둥 뒹굴었다. 하필 리프트 다 타고 올라와서 ..
놓치거나 놓는 것들 요즘은 전화 오는 곳도 없고, 할 곳도 없어서 전화기를 그냥 방치해 놓고 산다. 게다가 어제처럼 13시간씩 자버리는 날에는 아무 전화도 못 받는다. 어제는 부모님 전화를 몇 통 놓치고, 또, 어떤 선배 전화도 몇 통 놓쳤다. 오늘에서야 확인을 하고 선배한테는 문자를 보내고, 부모님한테는 연락도 못 했다. 불효막심이라기보다는 그저 무슨 내용인지 알아서 일뿐이고, 내일(어느새 오늘이네)연락을 할 예정이다. 이렇게 전화처럼 놓치는 것 말고도 놓는 것들도 있다. 정신도 아득하니 한 번씩 놓고, 몸은 요즘 일요일만 되면 10시간 이상씩 밤낮을 가리지 않고 잠에 빠져든다. 자면 아무 생각 안하게 돼서 그런 것 같기도 한데, 그래도 몇 달 날 괴롭히던 불면증보다는 괜찮은 듯하니 나름 견딜만하다. 어떤 사람은 수 많은..
귀환 스키장을 다녀왔다. 생전 처음 타는 것이라... 난리가 났었다. 아직 온 몸이 찌뿌둥하니... -ㅅ- 기숙사 짐 정리(라기 보다는 컴퓨터를 할 수 있는 상태?)를 다 했는데, 마우스가 고장나서 하나 질러야겠다. MX 518로 생각하고 있는데... 본가에서 쓰는 게 MX300인데... 단종돼서 안 나온다. 적당히 무겁고... K-TEC 마우스는 슷하하기 좋다고 샀는데... 그다지... -ㅅ-; 기숙사는 배가 너무너무 고프다.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