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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이 이성을 먹어버리는 시간 우걱우걱. 근데 연애중도 아니고 실연중도 아니어서... 좀 많이 먹지는 못하네. 집을 어떻게 할지 고민을 해봐야겠다. 수원에 계속 살 것인지, 다른 곳으로 옮길 것인지... 쩝. 귀찮네 이거... 더보기
클럽 월드컵 즈음하여 방금 포항 스틸러스가 클럽 월드컵에서 콩고의 마젬베를 2:1로 꺾고 4강에 진출했습니다. 저는 야구 팬이기도 하지만, 축구 팬이기도 해서(물론 야구만큼 많이 알지는 못합니다), 축구도 재미있게 보는 편입니다. 그런데 축구는 야구와 달리 시즌 중에 대회가 많이 있어 잘 모르고 보면 무슨 대회인지 모르기 십상이고 재미가 없어지기 쉽습니다. 야구는 단일 리그로 플레이오프를 거쳐 우승팀을 확정 짓는 것으로 끝나지만, 축구는 각 리그, 컵 대회, FA 컵 대회, 대륙 축구협회 주최의 챔피언스 리그 등 시즌 중 많은 대회를 한꺼번에 진행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축구 대회들을 한 번 정리해볼까 합니다. 세세한 진출 조건, 조별리그 방식 등은 생략하고 대략적인 설명만 합니다. Tip - 축구 대회는 보통 주말, 수요일에.. 더보기
자전거를 배웁시다 저 아프가니스탄 글을 빨리 내리고 싶어 포스팅을 부단히도 하려고 했지만... 좀 늦었다. 일요일에는 여자친구님이 자전거를 배우고 싶다고 하셔서 월드컵 경기장에서 자전거 강습을 했다. 이 자리를 빌어 자전거를 빌려준 상준이에게 감사 (사실 상준이는 어디 쓰는 지도 모르고 있었지만...) 혹시 전에 보지 못했던 이유모를 자전거의 스크레치가 니 눈에 띈다면 그건 원래 있었던 것이니(!) 그렇게 알고 지내렴(...). 개인적으로 자전거에 얽힌 추억들이 많이 있는데, 집에서 세발 자전거 타다가 집안 살림을 탕진했다던가 중학교 때 자전거를 도난 당했던 일... 등은 나중에 이야기하도록 하고... 군복무 시절 나에겐 애마 자전거가 있었는데, 공군은 기지가 워낙에나 넓어서 연락병(행정병이라고 생각하자)들은 자전거를 자.. 더보기
컴백합니다 제 2의 고향. 수원. 아무래도 이번엔 수원시민 해야할 듯...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