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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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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변경 빨래를 안해주는 매리어트를 떠나서 빨래를 해주는(정말 이 이유밖에 없었음) 쉐라톤으로 옮겼다. 호텔 자체는 매리어트가 더 괜찮은 것 같다. 매리어트는 40층짜리고... 여긴 6층짜리.. 긴 한데... 뭔 방을 이렇게 많이 끼워놨는지... 다행히(?)도 내 방은 비상구 옆이라 바로 탈출 가능. ... 무선 ad-hoc 으로 공유를 좀 해보려고 하는데... 도대체가 겔스는 지원을 안하니... 루팅해서 wpa_supplicant 를 교체하는 방법으로 진행해볼까 하는데... 아... 귀찮아 죽겠네. KBS World 에서 하는 '그 여자의 선택'이라는 아침 드라마는 무려 5년 전인 2006년에 한 드라마네... 어쩐지 요즘 잘 안보이던 사람들이 많더라니... 두 번 다신~ 사랑안해~ 이 노래도 나오고... 망할..
소개팅은 복권 내 지론인데... 소개팅은 복권과 같다. 항상 당첨을 기대하지만, 당첨 되지 않을 확률이 더 높고... 1번 했든 100번 했든 관계없이 당첨되기 전까지는 성공한 게 아니다. 뭐... 걍 그렇다고... 껄껄...
밀물과 썰물 - 2 3개가 가면 2개가 오리라... 솔직히 좀 무서움 -ㅅ-; ㅎㄷㄷ (소개팅 이야기임)
밀물과 썰물 물 밀 듯이 들어왔다... 또 물 나가듯이 빠진다... 솔직히 좀 무서움 -ㅅ-; ㅎㄷㄷ (소개팅 이야기임)
당분간 소개팅은 이제 그만~ 회사 업무도 바쁘고... 뭐... 그렇다... 헛헛헛.
할 수 있으면 하게 된다 무슨 "하면 된다"는 말 같지만... 그런 말은 아니다. 뒤집어 말하면 "할 수 있을 때, 해야 된다" 라고나 할까... 차를 사고 부쩍 이런 생각이 많이 들게 되는데... 아래의 예들을 보자. "차가 있으면, 차를 타고 놀러 가게 된다." "차에 보드를 싣을 수 있으면, 보드타러 자주 가게 된다." "칼 퇴근을 할 수 있으면, 칼 퇴근을 하게 된다." "먹을 것이 있으면, 먹게 된다." 뭔가 할 수 있게되면 하게 된다. 그래서 "소개팅을 할 수 있으면, 하게 된다 해야 한다." 그냥 들어오니까 하는 거야. 할 수 있을 때 바짝 해야지. 이런 거... 잘 안들어온다규... 흑흑 ㅠㅠ 그러니 소개팅 주선 할 분은 부담없이 소개팅 시켜주세요. 최선을 다해 욕을 얻어먹게는 안해드리겠나이다. (욕할지도 몰라요...
고객은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 모른다 S/W 공학의 격언 중 하나다. 고객은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 모른다. 대부분의 고객은 아래와 같이 말하고... "멋진 웹페이지를 원해요." 대부분의 개발자는 '멋진 웹페이지'를 어떻게든 잘 -ㅅ- 만들어야 한다. 갑자기 왜 이 이야기를 꺼내냐면... 이 이야기가 소개팅에도 적용되기 때문이다. 난 내가 원하는 스타일을 굉장히 구체적으로, 어쩔 때는 욕을 얻어먹어 가면서까지 자세히 밝히는 편인데... 그래야 내가 원하는 이성과 함께 소개팅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여기서 밝히진 않겠다 -ㅅ-; 내면, 외면 요구사항이 좀 많다) 대부분은 이렇게 말한다. "괜찮은 사람." "예쁜 여자." "멋진 남자." "유머감각 있는 사람." 그런데 대부분의 경우 이런 요구사항은 '멋진 웹페이지'와 같이 막연하다. 괜찮은..
소개팅 여긴 아직 회사. 자꾸 생각지도 못한 소개팅건수가 생긴다. 계속 거절하면 나중엔 안 들어올텐데... 온리 남자 주선자로만 구성된 소개팅은 안들어오고... 자꾸 여자 주선자가 해주는 것만 생긴다. 호불호를 떠나서 균형이 안 맞잖아~ 버럭. 이번건 거절하기도 그냥 하기도 애매한데... 좀 더 고민해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