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건 많고 돈은 없다. 적자생존의 길은 멀고도 험난하구나. 흑흑. 오늘 집뜰이를 무사히(?) 잘 치루었다. 배가 빵빵해 터질 것 같다. 흑흑. 포만감으로 잠들어야지. 기분이 멜랑꼴리하구낭~ ::: 생각 ::: 2010.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