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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다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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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ion and reaction What goes around, comes around. It's not your business. 메신져에 내 대화명이 바뀌자마자 그게 무슨 뜻이냐고 순식간에 몇 명이 물어봤는지 모르겠다. 이렇게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 냈던 적이 별로 없는데... 사실 내 대화명이나, 지금 내가 위에 깨작거린 글이나, 다 어디서 인용해 온 문구들이지 그렇게 큰 의미는 없다. (물론 의미가 전혀 없냐... 그런 건 아니지만...) 저 위에 말들은 "빅뱅 이론" 한 에피소드에 나오는 말들이다. 일전에 1Q84에 나오는 문구도 그렇고... ...일정 나이를 넘으면 인생이란 무엇인가를 잃어가는 과정의 연속에 지나지 않아요... 요즘 내 대화명은 며칠 동안 우린 끝 "e-n-d" 였는데, 노래 가사다. "나비"의 "마음이 다쳐..
노라조 내가 좋아하는 그룹이다. 대부분 엽기가수라고 알고 있는데... 가창력이 ㅎㄷㄷ한 그룹이다. 내가 좋아하는 발라드도 (나름) 많이 있고... 실제로도 꽃미남 그룹임... 컨셉이 왜 이런지 모르겠는데, 여튼 난 해피송 때부터 엄청 좋아한다. 먼저, '나비' 가 부른 '마음이 다쳐서'... '노라조'가 부른 '마음이 다쳐서'... 그리고 개인적으로 내가 제일 좋아하는 '연극' 그리고 '연극'과 뮤직비디오가 같은(...) '슈퍼맨' 마지막으로, 일본 콘서트에서 이혁이 불렀다고 하는 "Endless Rain" (근데 내가 원곡을 몰라서 얼마나 잘 부르는 건지 모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