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Stop, Warning, Go 개인적으로 사진 찍는 걸 참 좋아하는 피사체들이 있다. 사물 중에서는 신호등, 가로등, 의자(벤치) 등등을찍는 걸 좋아하는데... 오늘은 신호등 사진들 쭉 정리 한 번 해봤다. 이게 나라마다 다르고, 또 도시마다 달라서 굉장히 신선하고 재미있다. 천진은 신호등이 공중에 메달려 있거나, 설치해 놓지 않고 도로 옆에 설치해 놓았다. 그래봤자 '가이드 시그널'일 뿐이긴 하지만... 신호따위 필요없어~ 그냥 직진만 있는 신호등도 많은데, 그 땐 저런 화살표 대신 그냥 파란 LED로 다 채운다. 시퍼렇고 시뻘건 신호등 바라보고 있음 가로등이 따로 없다. 올림픽 주경기장 앞에 있는 신호등이다. 한국이랑 비슷하게 공중에 설치하는데, 방향을 세로로 해 놓았다. 같은 나란데도 도시마다 신호등이 달라서 좀 신기했던 기억이.. 더보기
상식만천하(相識滿天下) 지심능기인(知心能機人) 개인적으로 저 말을 참 좋아한다. 명심보감에 나오는 말. 서로 얼굴을 아는 사람은 천하에 가득하지만, 마음을 알아주는 사람은 몇 사람인지 능히 셀 수 있다. 누군가에게 그 사람의 마음까지 알아주는 사람이 되고 싶다. 더보기
Turning point #1 in 2010 어쩌다보니 2010년도 첫 터닝 포인트 날이다. 마음이 뿅~하고 변해버렸다. 회사에 관련된 기분은 구리구리해졌고, 내 차에 빵꾸가 났다는 걸 알았으며, 빵꾸 떼우는 걸 쳐다보고 있다가 기분이 좀 착 가라앉아 버렸고, 뭔가 조급한 마음이 슉~하고 사라졌다는 걸 느꼈다. 12시 넘어서 퇴근해 놓곤, 싸이 BGM 바꾸고 된장질 중인데, 내일 또 학원은 어떡하나 걱정이다. 서른 살은 뭔가 인정할 것도 하나씩 늘어나고... 그래서 남이 가진 것을 부러워하고 갖고 싶어하기 보다는, 갖지 못함을 받아들이고 포기하게 된다. 마음은 편해지는 것이 아니라, 돌처럼 별 감흥이 없게 된다. 활활 타오름이 없어지고 밋밋해진 마음은 제대로 마음 먹은 걸까... 그저 식어버린 것일 뿐일까... 이것 저것 생각하기도 귀찮아 하는 걸.. 더보기
Not ready reading my mind Abort, Retry, Ignore, Fail?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