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꾸똥꾸 같은 날 정말 빵꾸똥꾸 같은 날이었다. 할 말은 많지만... 이만 해야겠지. 아 정말...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힌다. 흑흑... 누가 위로 좀 해줬으면 좋겠다. 젠장. 기분 나빠. ::: 생각 ::: 2009.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