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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보면 하지 말아야 될 말을 할 때도 있고, 하고 싶은 말을 못 할 때도 있고, 듣지 말아야 할 말을 들을 때도 있고, 듣고 싶은 말을 못 들을 때도 있고, 듣고 싶지 않은 말을 들어야 할 때도 있다. 논리의 열쇠를 찾아서 이성으로 생각해낸 감정의 이유는 아무리 곱씹어봐도 그 감정은 아닌 것 같다. 미안하게도 내 소중한 그 감정은 이것과 다르니까... 지금까지와 달랐다고 치부하기엔 너무나도 다르니까... 그럼에도 소중하다고 생각하는 건 역시 그 감정과는 달라도 비슷한 무게를 차지하긴 하니까... 인연이란 잔인하기도 해서, 8년동안(7년으로 줄이기로 했지) 특별하다고 생각했던 인연도 한 순간에 악연이 되어 버리기도 하고, 그것보다 더 오래된 사이에서도, 비슷하게 깊다고 생각한 사이에서도 악연으로 바뀔지도 모르겠다.. 더보기
시간을 거슬러... 오래 전 내가 대학교를 입학했을 땐 웹이 그렇게 번창하지 않았을 때였다. 아주대 컴터공학과는 나우누리 AICC 라는 곳에서 주로 활동을 하고 있었다. 오래전에 거기서 주로 놀기도 했었는데, 익게(익명 게시판)에 내가 쓴 글이 기억이 나서(명문은 아니었다만 많은 사람들에게 회자가 됐드랬다) 혹시나 하고 찾아 보았다. 자, 낯 부끄럽지만, 8년전 나의 글솜씨를 한 번 보자. 그 때 그토록 궁금해 했던 이 글의 주인공은 나였음을 8년이 지나서 밝힙니다~ 『아주대 정보통신대학-익명게시판 (go AICC)』 3366번 제 목:감정 두마리... 이성 한마리... 올린시각:01/03/16 05:01 읽음: 42 관련자료 있음(TL)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