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간만에 블로그질을 하려고 했더니,
USB 케이블을 회사에 놔두고 와서... 흑흑.
한국 떠날 일만 있으면 바로 떠나버리는 아퀴씨다.
내 님이 있다면야 떠나기 싫을까 싶기도 한데...
마음도 어지럽고 싸돌아 다니기 좋아하는 나는 그냥 1년 내내 나가 있어도 좋을 것 같다.
지금까지 비행기는 이코노미 밖에 없고 비지니스랑 일등석은 빈 좌석으로 가는줄 알았는데, 비지니스 석에도 사람들이 타더구만. 무려 뒤집혀져서 날아가는 사람들도 있고...
사진 찍은게 있는데, 위에 말했다시피 난 USB 케이블이 지금 없다. -ㅅ-a))
일정이 아주 고약했는데, 렌터카는 너무 작아서 맘에 안 들고,
한 40분 기다려서 받았는데 후... 알고보니 주차장에서 그냥 빌렸어도 될 것 같다.
(난 골드 회원이니까~ 유후~)
그나저나 우리 렌터카 님하가 오늘 아침부터 엔진 점검등에 불이 들어와 있던데...
아무래도 불이 고장난 것 같다. 쯧쯧. 한국 차들은 계기판은 괜찮은데 말이지...
여튼 밤새...라고 해야하나... 여튼 날아와서 여기 떨어진 시간이 1시 쯤이었는데, 바로 구글에 회의(라 쓰고 LC라고 읽는 무엇인가...)가 있어 갔다.
앞에서 다른 사람들이(물론 외국인) 기념촬영 하던데... 나도 정말 무지 찍고 싶었는데...
흑흑... 일하러 갔는데 놀러 온 것 같아서 쪽팔려서 그냥 왔다.
뭐, 그래도 또 갈 거니까... 언젠간 인증샷을... -_-+
지금까지 나왔던 애들이 모여 있다.
새로 나오는 애는 아이스크림(Ice-cream)인 듯?
자전거를 타고 여기저기 건물을 옮겨 다니면서 일하나보다.
폭풍같은 첫날이 지나가고...
지금은 둘째날인데... 아 오늘도 너무 늦었다.
일단 조금 쉬면서 밖에도 좀 돌아다녀보고 더 포스팅 해봐야겠다.
놀러 갈 시간이 날레나 모르겠다.
흑흑. 외국인 노동자 신세여...
USB 케이블을 회사에 놔두고 와서... 흑흑.
한국 떠날 일만 있으면 바로 떠나버리는 아퀴씨다.
내 님이 있다면야 떠나기 싫을까 싶기도 한데...
마음도 어지럽고 싸돌아 다니기 좋아하는 나는 그냥 1년 내내 나가 있어도 좋을 것 같다.
▲ 비지니스로 업글. 처음 타봤다. -ㅅ-; 완전 좋드만... ㄷㄷㄷ
지금까지 비행기는 이코노미 밖에 없고 비지니스랑 일등석은 빈 좌석으로 가는줄 알았는데, 비지니스 석에도 사람들이 타더구만. 무려 뒤집혀져서 날아가는 사람들도 있고...
사진 찍은게 있는데, 위에 말했다시피 난 USB 케이블이 지금 없다. -ㅅ-a))
일정이 아주 고약했는데, 렌터카는 너무 작아서 맘에 안 들고,
한 40분 기다려서 받았는데 후... 알고보니 주차장에서 그냥 빌렸어도 될 것 같다.
(난 골드 회원이니까~ 유후~)
그나저나 우리 렌터카 님하가 오늘 아침부터 엔진 점검등에 불이 들어와 있던데...
아무래도 불이 고장난 것 같다. 쯧쯧. 한국 차들은 계기판은 괜찮은데 말이지...
여튼 밤새...라고 해야하나... 여튼 날아와서 여기 떨어진 시간이 1시 쯤이었는데, 바로 구글에 회의(라 쓰고 LC라고 읽는 무엇인가...)가 있어 갔다.
▲ 안녕~ 안드로보이~
앞에서 다른 사람들이(물론 외국인) 기념촬영 하던데... 나도 정말 무지 찍고 싶었는데...
흑흑... 일하러 갔는데 놀러 온 것 같아서 쪽팔려서 그냥 왔다.
뭐, 그래도 또 갈 거니까... 언젠간 인증샷을... -_-+
▲ Éclair, Frozen Yogurt, Gingerbread, Honeycomb
지금까지 나왔던 애들이 모여 있다.
새로 나오는 애는 아이스크림(Ice-cream)인 듯?
자전거를 타고 여기저기 건물을 옮겨 다니면서 일하나보다.
▲ 누가봐도 구글 자전거
폭풍같은 첫날이 지나가고...
지금은 둘째날인데... 아 오늘도 너무 늦었다.
일단 조금 쉬면서 밖에도 좀 돌아다녀보고 더 포스팅 해봐야겠다.
놀러 갈 시간이 날레나 모르겠다.
흑흑. 외국인 노동자 신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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