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황 요즘 신변의 큰 변화가 있어 빈둥되고 있습니다. 뭔가 쓸 글도 할 이야기도 많지만...나중을 기약하며... 이 게으른 블로그질을 언제 다시 부지런히 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조만간 뵙겠습니다. ::: 생각 ::: 2014.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