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9/28 2

성식이형

노래가 새로 나왔다. 아... 아이유랑 듀엣... 참 감정을 자극하는 노래네... 그대네요 정말 그대네요 그 따뜻한 눈빛은 늘 여전하네요 이제야 날 봤나요 한참을 보고 있었는데 햇살이 어루만지는 그대 얼굴 꿈일지도 몰라 안녕이란 말도 나오질 않아 하고픈 말 얼마나 많았는데 꿈에서도 너만 찾았는데 너무 늦었단 그런 말은 듣기 싫은데 내 눈을 피하는 그대 내 맘이 보이나요 그대 눈빛을 난 알 수가 없어 소리 없이 나 혼자 안녕 알고 있죠 알고 있죠 지나간 일에는 너무 힘들었죠 만약이란 없는 것 그래도 한번쯤 달려가 잡았다면 그대가 한번만 안아줬더라면 그렇게 돌아서진 않았을텐데 꿈일지도 몰라 안녕이란 말도 나오질 않아 하고픈 말 얼마나 많았는데 꿈에서도 너만 찾았는데 혹시 그대도 하루마다 힘들었다면 나를 그리..

::: 생각 ::: 2010.09.28

관점의 차이

생각이란 것이 그렇다. 같은 상황을 두고도 말이 다르고, 마음이 다르고, 행동이 달라진다. 오늘 내 예전 글들을 좀 살펴보다가, 작년 생일 쯤 쓴 글을 발견했다. 2009/10/18 - [::: 아퀴의 생각 :::] - 익숙한 것과 익숙하지 않은 것 예나 지금이나 난 싸움을 피하는데 익숙하고, 하는 것은 별로 익숙해하지를 못한다. 1년이 지나 생각해보니, 지금도 화를 냈어야 할 타이밍인지 아닌지 헷갈릴 경우가 많이 있다. 누군가와 화를 내며 다투어야 했을지, 그 사람은 그런 걸 원했을지, 내 생각은 이해 못했을지, 사람이 다르다 보니 그런 것에서 차이가 생긴다. 연애관도 그렇다. 난 사람을 만날 때 마지막 사람임을 생각하고, 틀림 없이 다음엔 더 좋은 사람을 만날 수 없다는 생각으로 연애를 한다. 그래서..

::: 생각 ::: 2010.0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