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플 수 있겠지
너 저 멀리 딴 곳을 바라 볼 수도 있겠지
그래도 난 널 바라보며 기다리겠어...
이미 시작했으니...
윤종신 노래는 참 좋다.
너 저 멀리 딴 곳을 바라 볼 수도 있겠지
그래도 난 널 바라보며 기다리겠어...
이미 시작했으니...
윤종신 노래는 참 좋다.
'::: 생각 :::' 카테고리의 다른 글
키친 타월 (0) | 2011.11.25 |
---|---|
진지한 글 (0) | 2011.11.11 |
오늘의 일기 (4) | 2011.10.31 |
바다로 가는 버스 - 3 (0) | 2011.10.25 |
바다로 가는 버스 - 2 (0) | 2011.10.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