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아이유 노래를 지나가다 듣는 편인데,
헐...
이거 엄청 슬픈 가사였다.
오빠가 헤어지자 그러는데 모른척 하는거네... 흑흑...
찌질한 노래였음.
앞으로 격하게 최선을 다해 성심 성의껏 들어야 겠다.
나띵베러 양반이 진행하는 라디오에서는 또 12월 32일이 나오는구만...
-ㅅ-; 진짜 군대 있을 때 사람 마음을 후벼파던 노래였는데
그런 의미에서 군대에서 많이 듣던 노래도 하나 투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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