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심능기인(知心能機人)
개인적으로 저 말을 참 좋아한다.
명심보감에 나오는 말.
서로 얼굴을 아는 사람은 천하에 가득하지만,
마음을 알아주는 사람은 몇 사람인지 능히 셀 수 있다.
누군가에게 그 사람의 마음까지 알아주는 사람이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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