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을 2시간 자면,
정신이 없다.
뭐 줄 것이 있어서 신나게 쫄래쫄래 들고 가놓고 다시 쫄래쫄래 들고 왔다. -ㅅ-;
차에 앉아서 가만히 생각하니...
내 옆자리에 정체불명의 물건...
하나는 내 가방이 분명한데... 하나는 뭐지?
"아... 맞다..."
다시 또 열심히 돌아가서 전달...
잠은 역시 적어도 5시간은...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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