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엄마 말씀을 따라,
어제 아주 재수가 없는 것 같아서
로또를 샀다.
그리고...
-ㅅ-; 로또도 재수가 없다.
뭥미!
흑흑 되는 일이 없구만.
2010년 들어 처음으로 맞는 급 슬럼프다.
담주부터 회사도 막 굴릴 것 같은데... 흑흑.
'::: 생각 :::'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슴이 먹먹해지는 말 (2) | 2010.02.22 |
---|---|
좋지 않은 주말 (0) | 2010.02.21 |
맥주 한 캔 (0) | 2010.02.20 |
불운하고 우울한 하루 (2) | 2010.02.19 |
더러운 스퐁이 (4) | 2010.02.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