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상처주고 상처 받을 일만 남는다.
엠티 가기전에 심심해서...
회사도 잡아 쨌는데,
내 배도 잡아 째지겠구만...
내 허락 없이 다가오는 하루하루가 너무나도 싫다.
추석도 더럽게 짧은 주제에... -ㅅ-
덤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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